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이제 벌써 2017년을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한 해 동안 많은 통신원 분들이 전국 방방곡곡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전해 주셨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2017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수 통신원은 두 달에 한번, 활발하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시어,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신 통신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도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우수통신원은 바로!!! 서울/인천지역 정숙현 통신원님이십니다.
정숙현 통신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남은 2017년에도 통신원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