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극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펼치는 이차근선생님을 칭찬주인공으로 소계합니다. 부산시 사상구 장애인단체에 수년간 물품을 지원하는 등 어려 운 이웃에게 사랑을 펼치고 자신의 장애를 넘어 귀감이 되시는 이차근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차근 처장은 부산광역시 지역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1998년부터 사)한국청년회의소 부산지구 사무처장을 3번 연임하면서 재일동포법적지위향상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통하여 재일동포의 법적지위향상에 힘을 섰으며, 자동차공장 지역사회 유치운동 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소속단체 25,000명중 탁월한 지도 사무수행과 사회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단체 회원 중 2005년 JC전국청년회의소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아. 태장애인경기대회의 자원봉사로 “2부제 안내부서”를 설치하여 20일간 연인원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관리하였으며, 장애인 차량운전봉사자를 모집하여 대회기간 중 “장애인 차량이동 봉사센터”를 운영하는 등 5000명의 이동봉사를 책임지었으며,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였다. 2005년-현 부산시장애인단체와 대한장애인후원회를 통하여 장애인의 지원과 지속적인 후원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나눔 문화를 실천하였다.
2005년5월부터 사)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 임원으로 교통사고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는 운동을 적극적 펼치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외받은 이들에게 보다나은 삶에 질을 높이고자 사회복지사를 위한 학업을 계속하는 등 자기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애를 극복한 노력으로 사회와 대한민국에 귀감이 되시는 이차근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