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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정선행상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들,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정선행상 수상자

우정선행상

대상김명철

본상심귀남

본상전웅용

장려상쪽방도우미봉사회

장려상이미선

특별상윤기선, 하성호

시상식 스케치


제 18회 우정선행상 관련이미지 1

4월 25일 제18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운문화재단이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우정선행상, 그 아름다운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오운문화재단은 우정선행상을 통해 선행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온 봉사자들을 격려해왔다. 제 18회 우정선행상 역시 수상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심사위원은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김학준 국립 인천대학교 이사장, 손숙 연극배우·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목영준 김&장 법률사무소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정목 정각사 주지로 열띤 토의 끝에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들과 가족들은 일찌감치 시상식장을 찾았고 수상자들의 모습과 선행 내용이 담긴 포토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상식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의 박수로 시상식이 시작됐고 내빈 및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우정선행상의 취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 세상이 더 밝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수상자는 특별상 수상자 윤기선 씨와 하성호 씨다. 제7회 장려상을 수상했던 윤기선 씨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해왔으며, 2010년부터 자립지원센터 ‘꾸미준’을 통해 청소년 직업교육을 해왔다. 제8회 본상을 수상했던 하성호 씨는 형편이 어려운 장애아들을 위해 재활보조기구를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윤기선 씨를 대신해 특별상을 받은 소피아 윤 씨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고 하성호 씨는 “뜻 깊은 상을 두 번이나 받아 영광이다.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아픔이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살겠다”며 가슴 벅찬소감을 전했다.

장려상은 이미선 씨와 쪽방도우미봉사회에 돌아갔다. 시상에 앞서 수상자들의 활동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이미선 씨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소위 ‘미아리 텍사스’라 불리는 골목에서 소외여성들의 ‘약사 이모’가 되어주고 있고, 쪽방도우미봉사회는 16년동안 영등포 쪽방촌 주민을 위해 국수 나눔을 진행해왔다.

본상은 서울의 심귀남 씨와 경북 포항의 전웅용 씨가 받았다. 76세 심귀남 씨는 시한부 환자를 대상으로 마사지, 목욕 등의 호스피스 봉사를, 노숙인 및 노인복지시설에서 무료급식봉사를 해왔다. 이발사 전웅용 씨는 한센인마을, 어르신 요양병원, 지체장애인 시설 등 소외이웃을 찾아 다니며 이발 봉사를 해왔다. 23년간 이들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그 공로를 인정 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제 18회 우정선행상 관련이미지 2

본상 수상자 심귀남 씨와 가족들이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 18회 우정선행상 관련이미지 3

이웅열 이사장과 대상 수상자 김명철 씨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영광의 대상은 경남 산청의 한의사 김명철 씨가 받았다. 김명철 씨는 매주 한센병력 어르신과 장애인을 찾아가 한방진료봉사를 해왔다. 1993년 장애인 생활시설 오순절평화의마을에서 침과 뜸으로 봉사를 시작했으며,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부산에서 무료한방진료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한센병력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소록도를 찾았다가 경남 산청에 한센인 시설인 ‘성심원’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2001년부터는 매주 성심원에서 한방진료 봉사를 하고 있다. 2015년, 벼룩시장이자 소통의 장인 목화장터를 열면서 알게 된 이웃들과 집수리 봉사를 하는 등 나눔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손봉호 심사위원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을 하신 것이 감동스럽다. 여러분의 선행과 코오롱의 선한 마음이 합쳐져서 우리 사회를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식 이후 수상자들은 오찬을 즐기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큰 울림이 되어 이 세상을 더욱 살맛나게 할 것”이라며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 그것은 남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시상식에 모인 사람들은 아는 듯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우정선행상은 앞으로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제 18회 우정선행상 관련이미지 4 

손봉호 심사위원이 심사소감을 전하고 있다.

 

 

제 18회 우정선행상 관련이미지 5 

 

 

편집실 | 사진 임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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