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오운문화재단, 서울시교육청과의 교육협력 사업 동참 관련이미지 1

오운문화재단이 서울시교육청과, 10개 공익법인이 참여하는 교육협력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의 무상교육 확대로 인한 장학금 지급 등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공익법인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서울시교육청은 공익법인의 요청에 따라 장학금이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 학생을 선발 및 추천하고 공익법인은 해당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법을 통해 공익목적사업을 공정하고 보람되게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협력 사업에 참여한 10개 공익법인은 올해 1차로 다문화, 저소득, 특수교육 분야 등 취약계층 학생 276명에게 총 3억 6,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5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30일, '서울시교육청과 공익법인의 장학증서 및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공익법인의 장학증서를 학생 대신 수령하고 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각 공익법인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오운문화재단은 장학생 선정에 있어 더욱 공정성을 확보하고 진정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