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길고 길 줄만 알았던 겨울이 조금씩 고개를 숙이고, 새순이 돋아나는 봄, 그리고 새학기의 시작인 3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3월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2월 한 달 동안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신 통신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월 우수통신원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2월의 수상자는 바로~ 고욱향 통신원님이십니다. 총 8건의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1년 중 가장 짧은 달인 2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활동해 주신 통신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3월 되시길 편집실에서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