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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정말 슬프고 감동적인 '꽃동네'

작성자
오**
작성일
2004-05-14
댓글
0
조회수
1412
그때는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가난하고 찢어졌지만 조금이라도 나누어 먹던 아름다운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걸인이 어딘가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걸인은 장애 1급의 동냥을 못하는 걸인들을 데리고

한섬에 쌀로 먹여주고 되뇌어 주고 변도 보아 주었습니다.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게 바로 인정있는 된사람의 됨됨이를 가르쳐 준듯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었습니다.

걸인이 동냥을 안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궁금해 걸인의 주거지를

찾아 가 보았지만 그때는 차마 안타까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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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퍼서 누워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안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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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뻥인데 인간들 잘 속내 역시 똘킹이야 ㅋㅋㅋ -_-ㅗ 태클즐이다

꼬리말로욕하면 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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