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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불쌍한 제 칭구를 도와주었어요],1p

작성자
`**
작성일
2004-05-17
댓글
0
조회수
1307
제 친구 김xx (여자) 에 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이친구는 정말 멋진 친구였어요.
말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도크고 몸도 굉장히 좋았어요...-_-;;;
그런데 이친구가 어느날 체육시간에 그만 쓰러진 것이었 어요
전 그 친구와 친하진 않았지만 몇몇 친구들과 양호실로 대려갔어요
그런데 제가 청소여서 좀 늦게까지 교실에 남아있었답니다.
청소를 다하고 선생님께 검사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
양호실에 친구가 잘있나하고 창무을 통해 봤는데
글쌔 그 친구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거에요.
양호실 선생님이 그때마침 안계셨는데 같이 누워있던
3학년 오빠가 제 친구가 잠든 사이에 께어서 옆에 누워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오빠가 제 친구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있었어요. 전 차마 들어갈수가 없어서 지켜만 보았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였어요. 가슴을 만지자 제 친구가 일어났는데
글쌔 제친구가 옷을 벗는 것이었어요. 브레지어를 벋으니까 그오빠는
얼굴이 빨게지더니 가슴을 쪽쪽 빠는 거에요. 그러면서 손으로는 제 친구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는 거에요. 팬티를 살짝 벗기더니 손가락을 질속으로 넣어서 돌리는 거에요. 제 친구가 너무 죠하하쟈 그 오빠는 흥분이 더 되었는지
성기에서부터 가슴으로 올라오면서 프렌치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아에 잠지에다가 그 오빠의 고추를 넣어서 막 비비는 거에요
제 친구는 너무 괴루운지 소리를 쳤어요
"오빠 너무 아파서 찟어질꺼 가태요...하하"
그래서 전 제 친구를 구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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