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나는 세상> 편집실입니다.
6월이 지나감과 동시에, 2013년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새해에 세우신 계획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2013년 새로워진 <살맛나는 세상>과 함께 시작하신 살맛 통신원 여러분들 또한 열심히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전파하시고자 하신 올해의 계획을 잘 실천하고 계신데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의 우수통신원은 바로!!
지난 달에 이어 '홍경석 통신원'님이십니다.
총 3건의 이야기들을 올려주셔서 6월에도 우수통신원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통신원 여러분들의 훈훈한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