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나는 세상> 편집실입니다.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이 이제 우리 곁에서 멀어진 느낌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공기를 느끼고 계시죠?^^
통신원 여러분들께서도 더운 여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여름의 끝자락, 8월의 우수통신원을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5건의 글을 올려주신 홍경석 통신원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