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나는 세상>편집실입니다.
벌써 가을의 중턱을 지나 이젠, 겨울이 바짝 다가온 요즘입니다.
편집실에서는 10월 한달, 올해의 마지막 <살맛나는 세상>의 완성도를 위해 달려왔는데요,
따뜻한 이야기들로 편집실과 함께해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통신원 여러분들이지요?^^
이번 달에는 정말 많은 글들로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글을 올려주신 통신원은.... 바로...!!
홍경석 통신원입니다. 총 6건의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남은 2개월, 통신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