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10월의 첫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가을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9월 한 달 동안 통신원 여러분들은 독자분들께 곳곳의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신 통신원은 바로~
영남지역 제민주 통신원님이십니다. 9월 한 달 동안 3건의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민주 통신원께는 편집실에서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에도 통신원들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