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연중 가장 짧은데다, 최대 명절인 '설'이 함께한 2월이라 정말 빠르게 한 달을 보낸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통신원 여러분들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2월을 물들여 주셨는데요,
2월의 우수 통신원은 총 5건의 글을 작성하신 두분 중에 추천수에 따라
'안선희' 통신원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안선희 통신원님,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통신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