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답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던 5월 한달,
우리 통신원 여러분들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해 주셨습니다.
그 중 5월의 우수통신원은 바로~
4건의 글을 작성해 주신 '안선희' 통신원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