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2015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제 2015년의 월요일이 10번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2015년의 월요병조차도 소중해지는 요즘입니다.
통신원 여러분들 또한 멀어지는 2015년이 아쉬우셨는지, 10월에는 정말 많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신 통신원은 바로, 총 8건의 글을 올려주신 안선희 통신원님입니다. 8건의 글을 올려주신 다른 통신원분이 계셨지만, 추천과 조회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수통신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안선희 통신원님, 감사드리구요, 통신원 여러분들, 남은 201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