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이제 정말 2015년이 한 달도 채 안 남았습니다. 통신원 여러분들도 얼마 안 남은 2015년이 아쉬우신지 더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11월의 우수통신원은 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권선미 통신원이십니다.
총 13건의 글을 올려주셔서 11월의 편집실을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남은 2015년의 통신원 활동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