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벌써 2016년의 첫번째 달, 1월이 마무리되고 설 연휴를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새롭게 함께해 주신 살맛통신원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셨는데요,
1월의 우수통신원은, 올해 처음으로 합류되시어 정말 많은 글을 올려주셨고, 그 글들이 아직 저희 편집실의 방향과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소통을 통해 점차 통신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고 계신 '손홍식' 통신원님이십니다.
2월에도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행사례들을 발로 뛰며 전달해 주시는 통신원분들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