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알린 8월과 9월, 날씨는 여름과 가을을 넘나들었지만 통신원 여러분들의 활동은 한결같이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의 다섯 번째 우수통신원을 발표합니다~~
바로, 경기지역 권선미 통신원님이십니다.
올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신 통신원이시기도 하신데요, 축하드립니다.
남은 2016년도 잘 부탁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통신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