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봄이 올까 싶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통신원 여러분들께서도 봄과 같이 따뜻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들려주셨는데요,
이번 2월과 3월의 우수통신원은 바로,
지난 번에 이어 '권선미' 통신원님이십니다^^
항상 좋은 글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시는 통신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