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편집실입니다.
9월이 시작되면서, 이제 점점 날씨도 완연한 가을날씨로 변모해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7,8월 무더위에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시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통신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네 번째 우수통신원을 발표합니다. 7-8월 두 달을 알차게 채워주신 우수통신원은 바로 경기지역 권선미 통신원이십니다.
권선미 통신원님,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시는 모든 통신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