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이른 아침마다 동네 골목길을 구석구석 청소해주시는 한 할아버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그 할아버지께서는 몸이 좀 불편하신데도 불고하고 매일 아침마다 일찍 동네 골목길을 청소하십니다. 처음에는 그 할아버지 집 앞만 청소하시는 줄 알았는데,남의 집 앞까지 깨끗하게 쓸어주셨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골목길을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 덕분에 저희 골목길이 깨끗한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