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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어느 할아버지의 이야기.

작성자
강**
작성일
2002-10-14
댓글
0
조회수
255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강현아라고 합니다.

저는 매일 이른 아침마다 동네 골목길을 구석구석 청소해주시는 한 할아버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그 할아버지께서는 몸이 좀 불편하신데도 불고하고 매일 아침마다 일찍 동네 골목길을 청소하십니다.
처음에는 그 할아버지 집 앞만 청소하시는 줄 알았는데,남의 집 앞까지 깨끗하게 쓸어주셨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골목길을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 덕분에 저희 골목길이 깨끗한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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