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때 교감 선생님을 칭찬하려고 한다.
중학교때 교감선생님께서는 항상 등교길에 자전거를 타고 오시면서 주위에 쓰레기가 있으면 항상 주우시고 길을 청소하셨다.
그리고 학교안에서도 항상 작은 쓰레기 하나라도 있으면 꼭 주우시고 버리셨다.
그리고 언제나 친절하게 옆집 할아버지 같이 대해주셨고, 교감선생님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 모두가 쓰레기를 땅에 버리는 경우를 거의 볼수가 없었다.
교감선생님의 그런 모습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