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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작성자
한**
작성일
2002-11-22
댓글
0
조회수
1996
광주 광역시 32-876번지에 김종순라는 할머니가 살고있다.

요즘에 몇일째 그 할머니께 학생 여럿이 찾아오고 있다.

처음에는 둘이서 찾아오더니 지금은 다섯명 가량 찾아오고 있다.

혼자사는 할머니를 위해 학생들은

청소와 빨래 그리고 밥까지도 모두다 해놓는다.

할머니는 그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눈물까지 보인다고 한다.

오늘도 할머니는 학생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품 안에 과일을 한가득 넣어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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