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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그냥 가라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1356
정종렬 원장(47세·남)
서울 관악구 봉천동

시각장애인이며 서울에서 안마시술소 또는 침술원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맹인침술선교회` 회원. 1991년 발족으로 서울 근교를 비롯 충북 일대의 산간
벽지나 문의촌등 무료시술을 다니고 있다.
선교회 활동뿐 아니라 20년 넘게 자신의 침술원을 통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의술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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