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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정이 넘치는 사람 사는 세상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969
노만균씨(42세·남)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주공아파트 7단지 영구임대아파트.
1990년 그곳은 형편이 어렵다 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고 이웃간의 정도 잊고 지낸
곳이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꼭 인사를 나누자는 운동을 시작/실천하였고, 이웃의
어려움에 귀기울여 동사무소나 마을 사람들에게 얘기해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앞장섰다. 그러면서 마음의 벽이 하나씩 둘씩 허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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