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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밝은 세상을 보게 하는 안경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928
유무성씨(36세·남)
대전 동구 법동

`아이센스`안경점. 생활이 어려운 노인이나 아이들을 동사무소와 연계하여 무료로
안경을 맞춰준다. 안경업에 종사하명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모아 `진의회`를
결성 1986년 초대 회장을 맡으면서 사회 근원 봉사를 지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소녀가장후원회를 따로 결성해 안경 지급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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