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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내 인생은 헛되지 않으리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764
배귀향씨(43세·여)
경기 군포시 산본동

평소에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엄마사랑회`를 조직, 1년째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돌보고 있다. `양지의 집`에 가 점심봉사와 물품, 보조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계속 해왔고 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 장애인복지회의 도움을
받아 극빈 가정 다섯 가구를 방문 결연을 맺었다.
8년전 교통사고로 기억을 상실한 이영수씨에게 기억을 되찾아준 것, 이웃에게 무료
커트,어려운 청소년들이 빗나가지 않게 올바르게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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