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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세상을 밝히는 환한 웃음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837
김연옥씨(39세·여)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오갈데 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돌보면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사회 봉사 활동
(수양부모협회)가 맥락이 같은 사랑을 전하고 있다.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엔
청소년 선도활동과 미성년자 유해업소 지도 단속을 위한 순찰 활동. 노인대학에서
할머니들을 위한 행사에 자원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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