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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866
송영화씨(40세·여)
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 정신지체 박애숙씨,어린 춘호, 앞 못보는 김양자씨 이 분들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건 바로 사랑이라는 모습이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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