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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아이들/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807
사랑회(전방주식회사)
광주 북구 임동

전방주식회사 생산직에 근무하고 있는 행나와 연미와 인숙이를 포함한 `사랑회`
아이들.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온몸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남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에 도리어 남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작은 돈을
쪼개어 남을 돕는 기쁨으로 현재 10분의 할머니들과 소녀가장 1명을 돕고 있다.
꿈을 잃지 않고 사는 아이들의 얼굴은 건강하고 행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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