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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권 선 학氏

작성자
정**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859

1999년 4월 15일 제보





논산 연무 축협근무








-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본인의 집으로 데려와 식사와 같이 놀아주는 등 잘 보살펴


주고 같이 강원도 철새 견학도 다니면서 외로운 아이들의 좋은 벗이 되어준다


또한 불우 노인들을 도와드려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 있어 제보했다고 함





- 권선학氏는 현재 38~40세의 남자분.


논산 연무에 있는 축협에 다니고 있으며, 늘푸른나무회원임





* 충남도지사 상 받음





* 늘푸른나무회 :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모임


3년째 레크레이션 활동(1회/年)





- 제보자 정관홍선생님 : "언제 취재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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