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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사랑으로 일구는 노인학교/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705
곽준섭 교장(65세·남)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





1975년 어느 노인의 찬바람이라도 막을수 있는 노인정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노인장수학교를 지음.


양로원 위문공연, 일선장병 위로하는 뜻깊은 행사, 속초 장사동 노인정과 자매결연


맺어 서울 초청 관광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왔다.


노인학교를 거쳐간 졸업생만 해도 한해 삼백명가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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