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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봉사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753
김영돈씨(43세·남)
서울 노원구 중계동

젊은 시절부터 닦아온 노래와 연주 실력. 경제적 여건이 안되는 동네 노인들의
환갑잔치를 무보수로 도맡아 한 것이 계기.
평화종합사회복지관과 길음종합복지관, 구세군회관 등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음악강좌를 열고 있다. 그는 장애인에다가 생활보호자이지만 회장을 맡고 있는
`일심회`란 모임을 통해(몸의 장애를 앓고 있지만 한마음, 바른 마음을 가진
장애인들이 만든 봉사모임) 양평에 있는 `은혜의 집`등에 몇 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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