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마음곱고, 자신의재능을 나누는 아름다운 어린이가(초등4년) 있어 글을 씁니다.
자신의 불우한 환경을 탓하기보단 성실하고 인내로 내일의꿈을 향해 노력하는아이는 지인소개로 좋아하는 바이올린을 배우시작하여 현재는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원이며, 겨울방학땐 충북음성꽃동네 바이올린연주봉사와 경기도소재 00영유아교육기관 방문하여 아가들위한 라이브연주 봉사및 자신의재능 2-그림이다. 자신의그림작품을 기관에 여러점 재능기부로 어린나이지만 자신이재능 기부로 나눔실천하는 마음따뜻한아이는 자신을 드러내는걸 쑥스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