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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인간의 욕망

작성자
서**
작성일
2001-05-25
댓글
0
조회수
1612
역사는 강물처럼 한 세월을 말없이 흘려간다. 시대의 한 흐름속엔 그들만의 삶과 애환이 함께 숨쉬고 있으며,열정과 사랑이 있다.근대에서는 죽음과 전쟁 오늘의 사회는 치열한 경쟁과 두뇌게임이 진행되고 있다.약하면 무너지고 강하면 살아남는 세상,인간은 생존을 위한 구조형태가 동물과 같아서 약육강식의 본능을 지니고 있다.인간은 동물과 비슷한 생존의 방식이 있는것은 욕망에서 비롯된것이고, 자기본능을 억제할수 없는 무능력한 자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이러뜻 시대의 역사는 인간들의 욕망에 의해 좌우 되는것이고, 스스로 시대의 흐름을 비화 시키는 요인이 되는것이다. 오늘도 역사는 그들을 위해 흐르고 있고 말없이 그들의 생각을 지배하며 그들의 욕망을 불 타오르게 한다. 끝없는 경쟁과 치열한 생존의 전쟁터에서 살아 남을 인간은 단 한명도 없이 역사는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풍경화속엔 인간의 추악한 마음까지 그려져 있으며,인간이 스스로 자기를 죽이는 어쩌구니 없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대 걸작의 그림이다.역사가 풍경화를 그리는 이유는 인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자한 의도일 것이다.인간들에게 자기의 잘못과 인식을 바꿔야 만 이시대에서 생존할수 있다는 뜻인즉, 인간은 스스로 판단해야 하겠다.이에 대해 지금의 현황으로 불때 인간은 오래갈수 없다,기필코 멸망의 시기가 찾아올 가망성이 높기 때문일것이라 진작된다.인간들은 어쩔수 없는 쓰레기에 불과하니까,역사가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을 것이며,역사의 창조성이 인간들에게 선택된 권리 이라서 에언을 하는것 같다.역사의 예언, 그진실은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욕망의 지배가 아닐까,욕망이 폭발되어 더이상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잃은채 악마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죽음을 부르는 피의 절정에 이르고 끝내 멸망하지 않을까,난 생각한다.인간의 역사가 인간이 스스로 만든 멸망의 시기에 도달한다는것을 난 외면할수 없을것이다. 나도 또한 인간이며,욕망과 부의 힘을 믿기에 죄를 외면할수 없다. 이 피의 절정을 막을수 없는가 그 문제의 해결점은 인간의 욕망을 절제하여 스스로의 삶을 참된진리의 샘으로 변화하여 역사가 말하는 진리의 추구을 알아야 하겠다.그러나 인간은 문제점을 해결할수 없다,왜냐하면 인간은 변화되는 세상에 대해 적응할수 없어 욕망의 불속으로 빠져들기 때문이며,사실 지금의 현실세계에서 욕망이 없다면 변화되는 세상에서 인간의 가치능력은 떨어져 삶의 의욕도 없어 즐거움을 느낄수 엇다.이상적인 생각만으로 살수 없는 세상이기에 인간이 선택한 삶의 진실은 인간의 욕망이 절정에 올라서 인간의 힘을 발휘하려는 것이며, 이러한 세상의 비극은 인간이 만드는 창조물이다.지금 역사는 누군가의 음모와 욕망에 의해 꾸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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