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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쉬어가시지여 ^^

작성자
e**
작성일
2001-07-04
댓글
0
조회수
1392











꾸물 꾸물 하던 날씨가 오후들어 짱짱한 햇빛으로 바꾸었읍니다.

한참을 비온 중에는 맑게 개인 하늘을 소망하지요

그런데 또 이렇게 조금씩 뜨거운 열기가 더해 가는것을 투정하는군요

인간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답니다. ^^





내 생이 한 번뿐이듯

오늘 하루도

오직 한 번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투정부리며 낭비하기엔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기며 보내고 싶습니다.

그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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