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제친구 혜정이는,,,

중학교때 부터 친구로 지내온 친한 친구 입니다.

혜정이는 항상 친구들에게 항상 웃어주고,챙겨주는

친구로서는 너무 편한 그런 아이 입니다.

어느날 혜정이가, 집에 가던 도중 제가 갑자기 배탈이나

쭈구려 앉아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어떻게;;"

하고 말만 할뿐 아무 도움도 안주었습니다..

그런데 혜정이는 나를 부축해 200m 멀리떨어진 약국까지.,,

부축해 주었습니다..

헤정이는 자기 돈을 다털어서. 제 약을 사주고는

약을 먹여주고,, 제가 토를 햇었는데.. 그 토를 다 닦아주며,

저를 걱정해 주었습니다..

혜정이집과 저희집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혜정이는 저희 집까지 바래다주고는.. 끝까지 걱정을 해주며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나는 속으로 ...'진정한 친구란게 이런거구나..'하고 ...

비로서 느꼇습니다.

나에게 이런친구는 여태것 없었는데..

정말 친구하난 잘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