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정반에 재학중인
황세진학생입니다.
제가 칭찬해 주고 싶은 사람은요..
저희 동네의 한 할머니분이십니다.
요즘 저는 교통을 서느냐고 항상 아침 6시에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앞을 쓸고
닦고 하시는 한할머니분은 보았습니다.
저는 그 할머니분을 처음 보았을때는 오늘 하루신데
머 저런걸 가지고라고 생각을 하고 처음 본날은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한달동안 매일 보니 그 할머니분께서
얼마나 힘드신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만이 쓰는것도 아니고 남들과 같이 쓰는데
자신의 일마냥 항상 쓸고 닦고 하시는 할머니분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