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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에게 우산을 씌워준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px,au

작성자
1**
작성일
2003-06-27
댓글
0
조회수
1149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강민성 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늘처럼 비오는날 우산 안가지고 오는날이면 그아주머니 가 생각납니다.
예전에 하교후 집에 가려 했을떄 비가 많이 온적이 있어씁니다.
집에 전화해도 받는사람이 없어서 그냥 비맞고 가려했는데..어떤아주머니께서 "가튼방향이면 가치쓰고 가자" 그러는것이 였습니다.
정말 이런세상에 저렇게 마음 따듯한 분이 여기에 있엇구나 하는생각이 들엇습니다.
저에 대하여 잘알지도 못하는 아주머니께서 말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저도 잘 모르는 분들이지만 다시만나면 방갑게 인사라도 한번 해드리고 싶고, 이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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