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친구와 함께 친구네 집에 가는길에 한여자가 길바닥에 쓰러져서 정신이 이상해졌는지 막 이리저리 몸을 뒤틀고 또 갑자기 일어나서는 막 도로변으로 뛰어나갈려고 하는걸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였지만 한 아저씨께서 꼐속 여자를 붙잡으며 빨리 경찰서나 그런데 연락을 취하려고 하였급니다. 저와 친구는 그것을 보다가 그냥 가던길을 갔는데 마침 저와 친구가 가던 곳에 파출소가 있어서 연락을 해줄까 하고 하고 있는데 그 아저씨꼐서 여자를 데리고 파출소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저와 친구는 그런 것을 보고도 도와 주지 못했는데 그 아저씨께서는 바쁘실텐데도 끝까지 도와 주시는 것을 보고 아~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