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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나도 한번 천사처럼...

작성자
박**
작성일
2001-12-20
댓글
0
조회수
1666
이 사이트를 통해 저는 그 동안

항상 저만 생각하지 않았나???......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제야 중학교를 올라가는 초등학교 졸업반이데요...

저는 제가 너무 어린아이 라며 나의 주위의 사람 생각은 눈꼽만

큼도 해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나의 곁에 얼마나 많은 천사들과 그리고 마음이 따끈따끈

한 난로 처럼 따뜻한 사람이 아주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이제부터 내 주위의 천사처럼 한번 나도 다른 사람에게

필요로한 천사가 되겠어요...

이제부터 착한 어린이가 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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