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숙 작성 : > 이 사이트를 통해 저는 그 동안 > > 항상 저만 생각하지 않았나???......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 > 저는 이제야 중학교를 올라가는 초등학교 졸업반이데요... > > 저는 제가 너무 어린아이 라며 나의 주위의 사람 생각은 눈꼽만 > > 큼도 해보지 않았어요... > > 하지만 나의 곁에 얼마나 많은 천사들과 그리고 마음이 따끈따끈 > > 한 난로 처럼 따뜻한 사람이 아주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저도 이제부터 내 주위의 천사처럼 한번 나도 다른 사람에게 > > 필요로한 천사가 되겠어요... > > 이제부터 착한 어린이가 되야겠어요... 참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어린이인것 같아 답장을 보내게 되었단다. 천사처럼 살려고 노력한다면 예쁜 천사의 모습으로 변한 모습을 발견 하게 될꺼야 우리 그때 서로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