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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훈훈한 이야기、

작성자
한**
작성일
2003-10-09
댓글
0
조회수
1011
저는 서울 여상에 다니는 1학년 입니다.

저는 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이 타십니다. 그런데 몸이 불편하다보니 늦게

버스에서 내리시고 타시는데 이걸보고 기사아저씨는

끝까지 기달려 주시고,

그 어른이 내릴실때 힘들고 어려워 하니깐

손수 직접 부축해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저씨의 행동이 내 눈앞에 일어났을 땐

정말 저런 아저씨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깐 마음을 곱게 써서

남을 돕는데 기뻐해야 겠으며, 친천하고 상냥한 기사아저씨,

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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