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동네에 사는 한 아주머니를
칭찬하려합니다.

그날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비가 무수히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때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돌아가는길에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기시작
했습니다.

저희집은 버스에서 내린후에도 조금 걸어야하기때문에
저는 정말 난감했죠 ㅠ.ㅠ
그리고 그때 시각이 많이 늦어서 무섭고 ㅠㅠ
춥고 그랬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도없구요..ㅠㅠ

저는 어느 상가에 들어가있다가 뛰어갈생각을하고
집쪽으로 뛰었죠
근데 얼마가지않아 한아주머니께서
우산을 같이 쓰자며 씌어주셨습니다.

그떄 얼마나 고맙던지 ㅠㅠ
그 비를 다맞았다면 전 아마 감기에 걸려
고생을하고 있었을겁니다.

아주머니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주머니 정말 감사했어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