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교회 선생님 한 분을 칭찬합니다.
저는 어느 한 교회를 다니고 있는 작은 신앙자 입니다.
어느 사정으로 몇달간 교회를 못나간저는 이 선생님의 말씀과, 정성으로
교회를 다시 나가게되었습니다.
저를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작은 감동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현주, 너를 위해 항상기도하고있다고,,,,그날이후, 저는 왠지모를 편안감에
둘러쌓였습니다.그리고 매사에 가신감이생기고,,,정말로 그 선생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하고계시다는것을 마음과 몸으로 느끼게된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영향으로 교회를 다시 다니게된지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게되어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얼굴색이 않좋아보이는 친구를 한명한명 데려다가
상담을 하십니다. 저도 선생님꼐 고민을 털어놓은적이 많이있습니다.
남자분이신데 불편하지도 않고 아빠같은 자상함도 느끼고,,,
선생님을 보게되면은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으ㅣ자녀가 되시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 하고 새삼느끼게됨니다.
신앙자라고 말할 수 조차없는 저에게 이런 천사같은 스승님을 두게한점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하루도, 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고 계시는 분들을 때문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