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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버스 안에서 있던 일 입니다....

어떤 한 아저씨가 버스 안에서 만원짜리 지폐 한장을 놓고

내리셨는데 그냥 지나 칠 수 있는

그런 돈을 그 아저씨께서는

문이 닫히기 전에 재빨리 그 아저씨를 불러

그 돈을 떨러뜨린 아저씨께 전해 주셨습니다.

작은 돈이라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양심적인 아저씨께서는 전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요즘 같은 이 사회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양심을 속이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이 생겨

좋은 사회 밝은 사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