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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옆집 할머니,, c

작성자
박**
작성일
2003-10-13
댓글
0
조회수
943
동네 골목에 음식물 쓰레기 통이 있다.

그 쓰레기통은 동네 사람들이 모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통이다.

가끔 집에 가는길에 보면 쓰레기 국물?로 인해,,

많이 드러워져 있고, 쓰레기를 버리려고 뚜껑을 열면 냄세도 난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깐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그 쓰레기통을 가끔씩 청소를 해주신다.

모두가 사용하면서도 드러워서 신경쓰지도 않지만,, 그 할머니께서는

드럽고 냄세가 나도 동네 사람들과 동네를 위해서 깨끗이 청소해 주셨다.

정말 고마운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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