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저는..오늘..코끝이..찡~하였습니다
여러분.
한..어머니와..4명의..아이들이..
지하철을..탔습니다..
아이들나이는..7살..8살정도입니다
이세상.. 모든..부모님들의..마음..은..!!
자식을.편하게해주고싶은마음..저도물론 압니다
하지만..
무거운짐을..들고..서서가시는분들이.많으신데..
아이들을..자리에..앉혀야..하는것입니까?
어렸을때부터..어른들을 존경하고
예절을배워야한다고 저는..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그.아이들을.도대채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이세상 모든..부모님들..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고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다시되찾는
길은...그런..예절부터시작됩니다..
그리고 저는 마을버스아저씨께
말씁..드리고싶습니다
물론..너무나..친절하신분들도 많이계십니다.
버스를타신분들을 돈을내시고..타신..당당한..고객입니다
그.고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하시려면..
항상웃는얼굴로..맞아주셔야하는데
급브레이크도..밟고
욕도하시고..
고객은..왕이십니다..
그리고..기사아저씨뿐만아니라..
우리도 버스를탈때..미소한번..지어주자구요..
*^ㅡㅡㅡㅡㅡㅡ^*모두~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