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저는 저희학교 도덕선생님을 칭찬하려 합니다.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학생이구요.

저희학교 도덕선생님의 성함은 "박영하" 선생님입니다.

저희 도덕선생님의 수업방식은 다른 도덕선생님들의 수업방식과는 달라요.

도덕시간은 지루하고, 단위수가 높지않아 쉽게 생각하기 마련인데,

저희같은경우는 오히려 도덕시간이 기다려 진달까요?

자유로운 수업방식과 때로는 자연과 함께하고, 장애인체험도 하고

그리고 항상 수업시작을 할때 저희는 선행노래를 불러요.

"언제나 울리는 맑고고운 소리 칭찬의 소리 ~ " 하면서 말이죠.

항상 도덕시간이되면 선행주인공을 찾아 미담얘기도 하구요.

도덕선생님께서는 저희가 선행을 했던 사례들을 글로쓰라는 숙제도 내주시구요. ("선행록" 이라는 숙제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서울여상 도덕선생님 "박영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