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을 손 꼽으라고 하면 전 제일 먼저 우리 아빠를
손 꼽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와 똑같이 우리 아빠역시 저에게는 하나뿐인 아빠입니다.
언제나 언니 동생 저를 위해 늘 열심히 일하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아오신 우리 아빠입니다.
가장 큰일에 나를 믿어 주셔서 항상 제 생각과 의견도 잘 존중해 주시구요
힘든일고 지치는 일상에서 늘 지지않는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아빠를 보며 저 역시 이 세상에서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늘 세우곤
합니다.
우리 아빠는 저에게 그런 존재나 다름 없답니다.
저에게 늘 희망과 무엇이든 할수 있는 힘을 주신 우리아빠를 칭찬합니다.
두번째로 멋진 분을 꼽으라면 당연히 전 우리 엄마를 꼽고 싶습니다.
때늦은 사춘기 때문에 요즘은 엄마께 짜증도 잘 내고 신경질도 잘 부리지만
언제나 엄마편에는 제가 서있고 내 옆에는 엄마가 서 있기에 늘 든든합니다.
엄마역시 지금가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시지 못하고 저희 가족을
뒷바라지 해 주시며 댓가없이 하신 노력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